연수후기

수원운전연수 가족에게 배우지마시고 리얼에서 함께해요

박인지
2020-02-15
조회수 2168

처음엔 리얼드라이브홈페이지 후기글들 보구 에이.. 그냥 괜히들 써주는 글들이겠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더라구요. 진짜 모르는건 하나하나 짚어가 주시면서 좁은도로가는 차폭감, 앞 좁은도로가 막혀서 하는 후진감, 차선변경 할 순간에 사이드미러 보는감 등 여러 요령들을 먼저 생각케 해 줄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게 일단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운전연수 첫날 고속도로를 100K 달리면서 차선변경 실전경험했구요

차폭감,후진감,내차의 기준과 장애물차들의 기준을 섬세하게 터득케 하는 요령도 배웠구요.

눈의감, 손과발의 감이 하나로 일치 해야 된다는 느낌을 배우는 실전교육이 였어요.


100K 넘는 속력을 내고보니 50, 60K 정도는 그냥 걷는 느낌?  아무튼 만만한 속도가 됐어요.

연수받기전에 남편에게 배울때는 30K 에도 덜덜덜 떨었거든요. 저보다 남편이 더 떨었다는..

저를 못믿어서ㅋㅋㅋ  확실히 공부와 연수는 가족에게 받는게 아니에요.


운전연수 2일째 핸들돌리는 요령 충분히 듣고 올라가는데.. 도로상황에 따라 오른손이 1시~2시에서 3시로오기,  11시~12시에서 3시~4시로오기,  9시에서 6시까지오기 왼손이 10시~11시에서 9시로오기, 12시~1시에서 8시~9시로오기, 3시에서 6시까지오기 오른손,왼손6시까지 두번오기

명품자세 습관드리기 위해 열심히 강사님 말따라  정신없이 해었지요.ㅋㅋㅋ


우리 남편이 나도 거기 처음 갔을때 바짝 긴장되던데 초보를 어떻게 거길 데려가? 하면서 못믿는 눈치~ㅎㅎ

운전연수 3일째 좌,우 급커브도로에서 급커브도는 감을 핸들교육할때는 강사님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셨겠지만 

저는 괜찮구나~ 할만한거 같네.. 하고 생각했답니다.ㅋㅋㅋ


운전연수 4일째 사이드미러 보면서 초강도 차선변경 받을때는 등에서 땀이 줄줄 흘렀네요.

그래도 많이 쫄지는 않았어요. 차붙이고 차선 밟아가며 살짝 사이드미러 보면서 mm단위로 진입하면서 끼어들기..

뭐 잘되지는 않았지만 첫술에 배불를수는 없으니 앞으로 나아질꺼라 굳게 믿습니다.


강사님은 무서워요? 물으셨지만  한밤중의 시골집 먼 화장실보다는 안무서웠어요ㅋㅋㅋㅋ

BMW 차 옆의 좁은 공간으로 파고들때는 BMW 차 긁을까봐 후덜덜덜~~~

아파트에 진입했을때 저의 부족함을 알아챈 뒷차가 추월을해서 깜짝 놀라긴 했었네요.

 

아는분 들은 학원에서 운전연수 30시간 받고 또 남편에게 지인에게 배우고도 어두우면 운전 못하고

비오면 운전 아예 못하고 차선도 못 맞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두 아직 차선변경 헷갈리고 핸들감각 안잡히고 엉망이지만 잘할수있을꺼란 자신감이 있어요.


그 자신감은 최강사님께서 심어주셨죠. 이제, 아하! 이거구나~그거를 느껴야하는데 그건 100% 저의 몫이니..

제가 강사님께 잘 보일려고 이런글 쓰는게 아니고 진짜 대단하신분인 거 같아요.

제가 수원에서 안살고  지방이나 먼곳에 살았다면 최강사님께 운전연수 못받았을꺼잖어요^^~

아마도 리얼드라이브에서 연수받게 된게 하늘이 준 행운인거 같애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